- [5분 인터뷰]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SNS 팔로워 수 급증, 김주먹 콘텐츠 덕분"
- 입력 2020. 02.18. 12:46:1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유수빈이 '사랑의 불시착' 출연 후 SNS 팔로워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18일 유수빈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남한 드라마에 푹 빠진 북한군인 김주먹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이날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를 실감했던 순간에 관해 묻자 "SNS 팔로워 수가 갑자기 늘었다. 원래 2천 명 정도 였는데, 12만 명 정도 늘었다. 진짜 신기하더라. 길거리에 다닐 때도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 주셨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방영 내내 SNS를 통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 등을 공개하며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특히 김주먹 버전의 SNS 게시물들은 '사랑의 불시착' 애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유수빈은 "주먹이가 SNS를 하는 것처럼 게시물을 올렸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 (드라마를 보실 때) 집중을 깨지 않는 선에서 (주먹이) 콘텐츠를 올리려고 노력했다. '사랑의 불시착' 시청자분들이 재밌어하실만한 콘텐츠가 뭘까 고민하면서 업데이트를 꾸준히 했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16일 마지막 회에서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