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청하, 밴디트 승은에 "지금처럼 무대에서 밝은 모습이길…사랑해"
- 입력 2020. 02.18. 13:04:5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가수 청하가 밴디트 승은에게 애정이 듬뿍 담아 격려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걸그룹 동생’ 특집으로 꾸며져 스페셜 게스트로 체리블렛 지원, 로켓펀치 쥬리, 밴디트 승은, 시그니처 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속사 선배 가수로 승은은 청하와 통화를 연결에 성공해 밴디트 노래 1회 선곡권을 획득했다.
청하는 "제가 전화를 받아서 다행이다"라며 안심해했다. 이어 승은이 청하에게 의지를 많이한다는 말에 "되게 강한 아이다. 저는 승은이가 한번도 무언가 울적해 있는 모습을 못 봤다. 언제나 밝고 '언니'하면서 저를 부른다. 그래서 밝고 강한 아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웃어넘겼다.
'무대장인' 선배로서 한 마디를 부탁하자 청하는 승은에게 "개구지고 밝은 승은아. 언제나 무대에서 널 보면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막내지만 밴디트의 또 다른 센터 모습을 보이면서 너가 많은 부담이 있겠지만 너의 밝은 모습으로 잘 이끌어갈 거라 믿는다. 언제나 밝게 지금처럼 열심히 하자. 사랑한다"라고 애정어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를 들은 승은은 눈물이 맺혔고 청하는 "조만간 맛있는 거 사 드리겠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컴백 여부에 대해 청하는 "정식 컴백은 아직 모르지만 29일에 좋은 작곡가님과 작업한 곡이 나온다. 위로가 되는 곡이다. 스포다. 스포타임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