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①] 유수빈 "'사랑의 불시착' 둘리 커플 때문에 연애하고 싶더라"
- 입력 2020. 02.18. 14:25:4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유수빈이 실제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유수빈은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사옥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종영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현빈)-윤세리(손예진) 커플, 일명 '둘리 커플'의 달달한 로맨스를 보며 부럽진 않았냐는 물음에 "부럽다기보다는 나도 저런 연애를 실제로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웃었다.
이어 "현재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 둘리 커플이 워낙 달달하지 않았냐. 그래서 저런 열애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솔직한 분이 좋다. 제가 솔직한 편이라 모든 걸 오픈하는 스타일이다. 상대도 그랬을 때 대화가 잘된다는 느낌이 들더라. 그런 분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남한 드라마에 푹 빠져있는 북한 군인 김주먹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