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브리핑] 31번째 접촉자 경로 공개, 새로난 한방병원 서 입원치료 중 ‘확진’ 판정
입력 2020. 02.18. 14:36:3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31번째 확진자가 대구 소재 한방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정은경 본부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31번째 확진자가 지난 7일부터 대구 소재 새로난 한방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31번째 확진자는 59년생 한국 국적 여자 환자로 의료 기관 새로난 한방병원에서 2월 7일부터 입원 치료 중 2월 10일 경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다. 이에 2월 14일 실시한 영상 검사 상 폐렴 소견을 발견해 항생제 치료를 받아오다 2월 17일일 대구 수성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 결과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종 확진 판정 이후 해당 환자는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즉각대응팀과 지자체가 감염원인 감염 경로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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