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유빈, 르 엔터 설립 “아티스트이자 대표로 도전”
입력 2020. 02.18. 14:39:08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 행보에 나선다.

유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에게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린다. 지난 1월 데뷔 이후 정말 오랫동안 애정을 담아 동고동락했던 JYP와의 긴 여정을 마무리 짓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수많은 고민 속에서 차근차근 준비해 드디어 오늘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릴 수 있게 됐다. 2020년 2월 18일, rrr엔터테인먼트(이하 르 엔터)라는 이름의 새 안식처를 소개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유빈은 “저는 이곳에서 소속 아티스트이자 대표로서 다양한 목표와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거창한 말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유빈의 REAL로 REAL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rrr’이라는 단어에 담긴 ‘real recogniza real’ 즉, ‘진짜는 진짜를 알아본다’라는 그 의미처럼 진짜를 알아볼 수 있는,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진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유빈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며 “제 현재와 미래를 함께할 이곳에서 더욱더 유빈다운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도 저와 함께 오늘, 그리고 내일을 걸어가자”라고 덧붙였다.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유빈은 오랫동안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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