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유제원 감독 “‘오나귀’와 ‘하바마’ 차별점은 두 가지”
입력 2020. 02.18. 14:54:4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유제원 감독이 전작 ‘오나귀’와 신작 ‘하바마’에 두 가지 차별점이 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 이하 ‘하바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제원 감독은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이하 ‘오나귀’) ‘내일 그대와’ ‘어비스’ 등을 연출한 tvN의 간판 프로듀서다.

이날 유제원 감독은 전작 ‘오나귀’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두 가지가 있다”라며 “오나귀에는 악귀가 나오는데 ‘하바마’에는 악귀가 나오지 않는다”라고 첫 번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오나귀’는 귀신이 어떤 인물에 빙의를 하게 돼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지만 ‘하바마’는 귀신이 환생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차별점을 짚었다.

‘하이바이, 마마’는 귀신 5년차가 무색할 만큼 발랄한 아내 귀신 차유리(김태희)와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고통 속에서 살다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를 통해 삶과 죽음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되짚어 보는 휴먼 드라마다.

그러나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귀신들을 통해 슬픔이 아닌 웃음으로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이야기하는 코미디이기도 하다.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이바이, 마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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