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엑스엑스(XX)' 배인혁 "실제 연애 스타일 박단희와 비슷"
입력 2020. 02.18. 17:58:1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배인혁이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18일 더셀럽은 웹드라마 '엑스엑스(XX)' 속 박단희 역을 연기한 배인혁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웹드라마 '엑스엑스(XX)'는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방영 3주 만에 누적 1500만 뷰를 돌파, 올해 첫 '천만 웹드'로 거듭나며 명실상부 웹드명가 플레이리스트 위상을 증명했다.

극 중 배인혁이 연기한 박단희는 'XX' 바텐더로 세심하고 배려심 넘치는 인물이다. 최근 방영된 8화에서는 박단희가 2년 동안 짝사랑해 온 직장 동료인 윤나나(하니)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인혁은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박단희와 실제로 비슷한 편이다. 상대방이 준비가 되고 확신이 들 때까지 부담스럽게 다가가지 않고 기다려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구선수 출신 바텐더 박단희와 본인 실제 싱크로율에 대해선 "70% 정도 비슷한 것 같다. 실제 모습은 장난기도 많고 다 같이 어울리는 걸 좋아한다"라며 "실제 야구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이 부분이 야구 대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번 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단희는 2년여간의 긴 짝사랑을 마치고 나나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엑스엑스'는 MBC에서 금요일 오후 12시 50분 방송되며 매주 수, 목 오후 7시 네이버 V오리지널에서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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