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방송 투데이’, 장내 건강 잡는 비법 ‘LGG 유산균’
입력 2020. 02.18. 19:56:2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LGG 유산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전했다.

송지연 주부는 삼시 세끼 다 챙기고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반복된 출산으로 70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가 현재는 20kg 감량해 50kg대를 유지하고 있다.

식후 꼭 지킨다는 요거트에 LGG유산균 가루를 섞어 섭취했다. LGG 유산균은 소장 내 부착성을 높여 장내에서 오래 머무는 특성이 있다. 생존율이 높아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LGG 유산균은 하루 170mg 미만으로 섭취해야 한다. 과다 섭취시 복통, 설사 등이 유발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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