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오채이, 김흥수 인공호흡기 제거… 최명길 짓으로 오해
입력 2020. 02.18. 20:27: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오채이가 김흥수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했고 차예련은 최명길의 행동으로 착각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홍세라(오채이)는 구해준(김흥수)의 문병을 왔다가 고민을 하던 중 그가 차고 있던 인공호흡기를 벗겼다.

구해준은 인공호흡기가 없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꺽꺽’댔고 홍세라는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알아차리고 떨리는 손으로 다시 인공호흡기를 채우려했다. 그러나 순간 병실에 들어오려는 소리가 들렸고 놀란 홍세라는 병실 내 옷장으로 몸을 숨겼다.

병실에 들어온 이는 차미연(최명길)이었다. 차미연은 구해준의 상태를 확인하고 놀라 인공호흡기를 제대로 하게 해주려고 했다. 그러나 제대로 채워지지 않았을 때 한유진(차예련)이 꽃병에 꽂힌 꽃을 한 아름 들고 들어왔다.

한유진은 차미연이 인공호흡기에 손을 대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고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물었다. 당황한 차미연은 차마 자신이 한 짓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유진”이라고만 말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홍세라는 벽장에 숨어 이들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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