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영기 “혈변 10번 본 뒤 쓰러져… 크론병 절망감·짜증·억울했다”
입력 2020. 02.18. 21:19: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영기가 크론병 징조를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기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다.

영기는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이날 방송에서도 약을 챙겨 먹었다. 그는 발병 초기 당시 혈변을 봤었다며 “10번 정도 혈변을 연달아 봤었다. 마지막 열 번째에 쓰러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강경 등 복부 부위 수술로 인해 남은 상처를 공개했다.

영기는 “처음에는 왜 나한테만 이러는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절망감, 짜증, 억울했다”며 “그런데 그것도 금방 사라지더라. 안 죽은 게 다행이다”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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