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사람이 좋다‘ 영기 “항상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보조금 받으며 살아”
- 입력 2020. 02.18. 21:37:0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영기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기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다.
영기는 어렸을 적 힘들었던 경제 상황을 털어놓으며 “제가 기억하기로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였다”며 “저희는 항상 ‘기초생활수급대상자’였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가 버는 것이 얼마 안 되지만 그래도 나라에서 조금 도와주시니까 그렇게 해서 조금씩 살았다”고 했다.
영기의 모친 전옥남 씨는 “부모 잘못 만나서 진짜 이렇게 고생하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미안하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