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황귀옥, 이순복 시 ‘시집가는 날’ 공개 “제일 분홍빛 기억인가 보다”
- 입력 2020. 02.19. 08:07:0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 황귀옥 씨가 시어머니 이순복 씨의 첫 시를 공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봄처녀와 옥구슬’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황귀옥 씨는 가족 시화전을 열었을 때 시어머니 이순복 씨가 쓴 ‘시집가는 날’을 공개하며 “‘시집가는 날’로 (시를 처음) 시작했다. 할머니 기억 속에서 제일 분홍빛 기억인가 보다”라고 당시 상황을 추억했다.
황귀옥 씨의 아들도 시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본 제작진은 “언제부터 시를 썼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아들은 “1학년 때부터다. 6년 동안 쓰면서 벌써 167편 정도 썼다”라고 습작을 자랑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