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오승아, 납치한 신고은 도망 소식에도 냉정 유지 “됐으니 철수하라”
입력 2020. 02.19. 08:36:0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납치한 신고은이 도망갔다는 소식에도 담담하게 반응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사무실에 갇힌 최소원(신고은)이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원은 “회장님이 정말 여기로 오라고 하신 게 맞냐”라며 외딴 사무실에 도착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그때 소원을 안내한 직원은 문을 잠그고 사라졌다.

이에 소원은 “문 좀 열어 달라”라고 소리를 쳤지만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당혹감에 빠졌다. 그러나 곧 괴한이 다시 찾아왔고 소원은 괴한의 손을 깨물어 탈출에 성공했다.

이후 정황을 알게 된 황연수(오승아)는 “최소원이 도망을 쳤다고? 됐다. 철수해라”라고 말했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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