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오드리영 "사고로 안면 근육 늘어났지만 이겨내고 가수 도전"
- 입력 2020. 02.19. 09:08:3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오드리영이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이 '도전 꿈의 무대'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김혜영, 황기순, 설운도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오드리영은 "지하철 계단에서 떨어져 3일 만에 깨어났다. 안면 근육이 늘어나서 평생 입을 못 벌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 꼭 살아서 가수가 돼야 한다는 생각에 껌 백통을 사서 씹었다"라며 과거 힘들었던 때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청난 고통 속에 계속 씹었다. 정말 1년 만에 병이 다 나았다. 의사선생님이 기적이라고 하더라.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다"라며 열정을 내비쳤다.
이후 오드리영은 '아모르파티'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본 설운도는 "도전 꿈의 무대 나와서 이렇게 정신없이 본 적은 처음이다. 김연자 씨가 이 방송을 꼭 봤으면 좋겠다. 배울게 많다"고 극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