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희 실종 사건’ 미제 원인은 ‘현장 청소’ 탓… 의도적 훼손 가능성↑ (무한리필 샐러드)
- 입력 2020. 02.19. 10:03:5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이윤희 실종 사건’의 미제 원인이 현장 훼손에 있다고 짚었다.
19일 오전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이수정의 사건 재구성 코너에서는 ‘이윤희 실종 사건’이 다뤄졌다.
이날 이수정 범죄심리학자는 의도적인 현장 훼손이 사건을 미제로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전했다. 당시 이윤희 씨의 친구는 “잠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집안이 많이 어지러웠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희 씨 친구의 증언에 대해 이수정 범죄심리학자는 “부모님이 너무 놀라실까 봐 집안을 치웠다고 (목격자들이 말을) 하더라. 현장에 남은 증거까지 지워 버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수정 범죄심리학자는 사라진 이윤희 씨의 흔적이 남아 있을 수도 있는 현장을 깨끗하게 청소한 것을 두고 의도적인 현장 훼손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베란다에 강아지들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모르는 사람이 침입하면 강아지는 짖게 돼 있는데 강아지들의 저항이 없었던 것을 보면 마지막에는 지인이 방문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추리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