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 ‘안녕 드라큘라’ 종영 소감 “온 마음 다해 안나 연기했다”
- 입력 2020. 02.19. 11:46:1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안녕 드라큘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JTBC 드라마페스타 단막극 ‘안녕 드라큘라’가 2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극 중 서현은 엄마의 뜻대로 살아온 초등학교 선생님 지안나 역으로 분해 호평을 받았다.
서현은 “촬영 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온 마음을 다해 안나를 연기했다. 그래서 마지막이 더욱 섭섭하고 아쉽다”라며 안나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서현은 “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는 신들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배우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하게 촬영을 마쳤다. ‘안녕 드라큘라’는 종영했지만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라고 감상을 밝혔다.
서현은 엄마가 자신을 외면했을 때의 괴로움과 8년간 사귄 여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을 때의 슬픔 등 요동치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안녕 드라큘라’ 연출을 맡은 김다예 감독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서현이 아닌 안나는 생각할 수 없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