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스토브리그' 채종협 "브라운관 첫 데뷔, 캐스팅 소식에 눈물"
- 입력 2020. 02.19. 14:41: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채종협이 첫 브라운관 데뷔 소감을 전했다.
19일 더셀럽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스토브리그' 속 유민호로 분한 채종협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 극 중 채종협은 드림즈의 투수 유망주 유민호로 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성공적인 첫 브라운관 데뷔를 마친 채종협은 "처음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더라. 부끄러울 정도로 눈물이 났던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첫 데뷔작이 이렇게 잘 될거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함께했던 선배님들 모두 한 팀처럼 기분 좋게 촬영을 했던 만큼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시청률을 떠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스토브리그' (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20.8%, 전국 시청률 19.1%, 순간 최고 시청률 22.1%를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