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봉준호 감독 ‘천재’ 칭찬에 화답 “정말 영광이고 존경합니다”
입력 2020. 02.19. 17:47:0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유세윤이 봉준호 감독의 칭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세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영광이다. 정말 존경한다”라는 글과 함께 이날 진행된 ‘기생충’ 기자간담회 영상 일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말미, “영화 ‘기생충’ 팀 진심으로 자랑스럽다. 저도, 우리 희극인들도 더 크고 넓은 무대를 꿈꿔보며 노력하고 연구하는 코미디언이 되겠다. 축하한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는 ‘기생충’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총 4개 부문을 휩쓴 ‘기생충’. 당시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은 화제를 모았고 이후 유세윤, 문세윤은 각각 봉준호 감독과 샤론 최를 패러디한 바 있다.

‘패러디도 화제가 됐다’라는 질문에 봉준호 감독은 “윤세윤 씨는 천재적인 것 같다. 존경한다. 문세윤 씨도”라며 “최고의 엔터테이너이신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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