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최명길, 숨 거둔 김보미에 오열 “이렇게 허망하게”
- 입력 2020. 02.19. 20:21:1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김보미의 죽음에 오열했다.
19일 오후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위급 상황에서 앓다가 결국 숨을 거둔 설미향(김보미)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향의 주치의는 캐리에게 “아무래도 오늘 밤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 가족들에게 연락하셔라”라고 전했다.
이에 캐리는 “안 된다, 언니. 이렇게 가면 안 된다. 이렇게 허망하게 가면 안 된다”라고 오열했다.
이후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과 데니 정(이해우)이 찾아와 캐리를 위로했다. 캐리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살아라”라고 미향의 죽음을 애도했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