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최윤소에 하나음료 복직 제안 “정규직 전환시켜 드리겠다”
입력 2020. 02.19. 20:39:51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최윤소에게 하나음료 정규직 복직을 제안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김지훈(심지호)이 왕꽃닙(양희경)의 식당에 찾아와 강여원(최윤소)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훈은 “긴히 할 말이 있어 찾아왔다. 하나음료 정규직으로 복직시켜 드리겠다”라고 여원에게 제안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수지 때문에 난처한 일 겪게 한 것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여원은 “죄송하다. 저는 하나음료에 복직할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다. 지훈은 “봉 팀장 때문에 그러는 거냐. 강여원 씨는 제가 주도하는 탄산수 프로젝트 팀에서 일하게 된다. 봉 팀장과 마주칠 일 걱정할 필요없다”라고 다시 여원을 설득했다.

그럼에도 여원은 “그래도 하나음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지훈은 “당장 결정 안 해도 되니 연락 달라”라고 말하며 식당 문을 나섰다.

여원은 지훈의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땅을 사는데 협조해달나는 제안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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