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심지호 생일 축하 “아침에 미역국은 먹었나”
- 입력 2020. 02.19. 20:54:2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케이크를 들고 사무실에 찾아와 심지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황수지(정유민)네 집에서도 몰라준 생일을 챙기는 봉천동(설정환)의 행동에 김지훈(심지호)이 감동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동은 “선화랑 나는 태어난 날 언제인지 몰라도 형은 알지 않나. 생일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훈은 “고맙다”라고 대답했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지훈에 천동은 “아침에 미역국은 먹었나”라며 안부를 물었다. 천동의 질문에 지훈은 “차 한잔 하고 가라”라며 말을 돌렸다. 그러나 천동은 “형 바쁜 거 얼굴에 써 있다. 다음에 하자”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지훈은 천동이 두고 간 케이크를 보면서 수지네 집에서 미역국을 상에 올렸다가 지훈의 생일인 것을 모르고 다시 내린 일을 생각하며 감상에 빠졌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