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조한선, ‘늑대의 유혹’ 이후 고민 토로 “이 길이 맞나 싶었다” (본격연예 한밤)
입력 2020. 02.19. 21:53:3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조한선이 연기 활동에 대한 고민이 많았음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영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스토브리그’ 임동규 역으로 화제를 모은 조한선을 만나 그의 대표작을 토대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한선은 “‘늑대의 유혹’과 ‘스토브리그’ 사이의 배우 조한선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건 연기가 모자랐던 게 아닌가 싶다”라고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이후 대표작을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길이 맞나, 다른 것도 생각해야 하나 싶었다. 혼자 쌓는 필모그래프라면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다”라고 연기 활동에 대해 오래 고심했음을 털어놨다.

리포터는 “그래도 계속 연기했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한선은 “저는 연기가 좋다. 제게 주연, 조연의 의미는 없다. 한 작품 속 한 인물을 맡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끈질기게 파고드는 방법밖에 없었다”라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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