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데뷔 당시 30억 투자한 회사에 “그래도 많이 벌어다 드렸다” 플렉스 (욱토크)
- 입력 2020. 02.19. 22:46:1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욱토크’에서 가수 보아가 자신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영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서는 10번째 게스트로 보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동욱은 보아의 데뷔 당시를 회상하며 “어린 보아 씨에게 얼마나 확신이 있었으면 보아 씨의 첫 앨범에 회사에서 당시 돈으로 무려 30억을 투자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보아는 “근데 그 30억이라는 숫자 자체가 (어린 나이여서)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다. 나중에 듣고 나한테 많이 투자하셨었구나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많이 벌어다 드렸으니까”라고 말하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보아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이동욱은 ‘플렉스’를 외쳤다.
스튜디오에 울려 퍼지는 트럼펫 소리에 보아는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