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이상아, 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 “사고 칠 것 같았다”
입력 2020. 02.19. 23:02:4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이상아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을 때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영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롤러코스터를 타듯 굴곡이 많았던 이상아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이상아의 30년 지기 친구는 “얼마 전에 (이상아가) 이상한 얘기를 하는데 그게 처음으로 와닿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 말에 이상아는 “진짜 죽을 것 같았지”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이상아는 “이 친구가 나 때문에 남편과도 싸웠다. ‘상아 진짜 죽으면 어쩌려고 그래’ 그러더라”라고 고마움을 표혔했다.

이어 그는 “근데 그게 안 죽으려고 그러는 거라고 하더라. 하지만 그때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고 칠 것 같았다”라고 극단적 선택을 고민했던 때를 회상했다.

이에 이상아의 친구는 “친구들도 (이상아의 극단적 선택을 막으려고) 서로 전화하고 그랬다”라며 당시 상황을 되짚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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