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 김정화 도발 “남편이 좋아할 텐데”
- 입력 2020. 02.20. 08:58: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슬아가 김정화를 도발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배유란(이슬아)의 이혼소식을 들은 한정원(김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원은 정준후(최우석)에게 배유란과 오대구(서도영)의 이혼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후 그는 배유란에게 전화를 걸어 미팅을 제안했다.
배유란은 한정원의 회사로 가 “옷 좀 벗겠다. 거추장스러워서”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섹시한 느낌의 옷을 입고 갔던 것. 한정원은 외투를 벗은 배유란에게 “옷이 예쁘다. 평소에도 이렇게 입냐”라고 물었다.
배유란은 “보통 남자 만날 때 입는다”라면서 “남자들이 이런 옷 좋아하지 않나. 그런데 정원 씨에게 잘 보이고 싶었나보다. 이 옷이 골라지더라”라고 말했다.
한정원이 “잘 어울린다”라고 하자 배유란은 “정원 씨도 가끔 이런 옷 입어봐라. 남편이 아주 좋아할 텐데”라며 그를 도발했다.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