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지푸라기', 청불 불구 개봉 첫 날 1위… '1917' 3위로 시작
입력 2020. 02.20. 09:33: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지푸라기’가 박스오피스 1위를 선점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하 ‘지푸라기’)는 전국 990개의 스크린에서 4801번 상영돼 하루 동안 7만 775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이날 개봉한 ‘지푸라기’는 청소년관람불구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를 선점해 더욱 이목을 모은다.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을 한 영화로 만날 수 있다는 화려한 라인업, 김용훈 감독의 세련된 연출이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지푸라기’ 개봉으로 한 계단 밀려는 ‘정직한 후보’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6만 3059명의 관객을 이끌었고 누적관객 수는 115만 7660명이다.

3위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의 경쟁 작이었던 ‘1917’이 올랐다. ‘지푸라기’와 같이, 이날 개봉한 ‘1917’은 5만 2219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외화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4위는 ‘작은 아씨들’, 5위는 ‘클로젯’이었다. 이들 각 3만 5846명, 1만 2983명을 동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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