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팀, 오늘(20일) 문재인 대통령 만난다…함께 오찬
입력 2020. 02.20. 09:34:5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기생충’ 팀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 장편 영화상 총 4개 부문을 휩쓴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관계자 등 2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소식에 봉준호 감독에게 축전을 보낸 바 있다. 축전에서 문 대통령은 “‘기생충’은 유쾌하면서 슬프고 사회적 메시지의 면에서도 새롭고 훌륭하며 성공적이다”라며 “영화 한편이 주는 감동과 힘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6일 흑백 버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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