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 포털사이트 댓글·이슈 검색어 폐지에 故설리 언급 “방파제 되어준 아이” [셀럽샷]
- 입력 2020. 02.20. 11:07: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영이 故설리를 언급하며 추모했다.
수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연예뉴스 댓글을 폐지한다는 소식이 담긴 캡처본을 올렸다.
수영이 공개한 기사에는 카카오도 포털 다음의 ‘실시간 이슈 검색어’ 서비스를 이달 중에 폐지할 예정이라고 적혀있다. 이와 함께 “포털 다음은 지난해 10월 당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사망을 계기로 악성 댓글(악플)이 사회적 문제로 다시 주목받는 상황에서 연예 뉴스 댓글과 인물 관련 검색어 폐지를 결정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 바 있다”고 덧붙여져 있다.
이에 수영은 “멋진 파도처럼 살다가 방파제가 되어준 아이”라고 글귀를 남기며 설리를 추모했다.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수영과 함께 설리를 추모하고 그리워했으며 악플의 심각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