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특보’ 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초기 단계 인식, 위기상황
- 입력 2020. 02.20. 11:25:5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가 총 82명으로 늘면서 정부는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이에 걸맞는 대응체계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오전 중앙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강립 부본부장은 코로나19 진행상황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감염원인과 경로의 확인이 어려운 사례가 대구와 서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상황이 심각성을 지적했다.
김 부본부장은 “코로나 제한된 범위에서 지역시화로 전파되기 시작하는 단계로 파악되고 있다. 방역체계를 이에 맞게 변화했다”면서 “지역사회 감염 전파와 동시에 진행되는 초기 단계로 판단하고 검역과 조기 발견 노력은 유지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를 조기에 발연하고 최대한 경증 상태에서 확진환자를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또 환자가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격리 치료병상과 의료 인력을 화보하고 중증단계 환자는 좀 더 세심하게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데 전력한다.
김 부본장은 “를 위해서는 대응체계가 일차적으로 지역별로 이뤄져야 하므로 지역사회 대응역량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감염을 염두에 이에 대처하기 위한 지역사회 대응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었으며 필요한 조치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라며 “오늘부터 진단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치료병상 확충과 감염 전담병원 지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지역사회 감염 조기 차단에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뉴스 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