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민, 펜벤다졸 복용 5달 째 근황 공개 “뇌 MRI 정상" [셀럽샷]
- 입력 2020. 02.20. 11:27: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철민이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 5달 째 상황을 밝혔다.
지난 19일 김철민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뇌 MRI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하루가 선물이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예능 프로그램 ‘개그야’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러던 중 2019년 8월 7일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당시 그는 허리와 간까지 암이 전이됐으며 뇌로도 전이됐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9월 김철민은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복용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복용 5개월로 그간의 결과를 SNS를 통해 틈틈이 전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철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