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 ‘더라이브’·‘생생정보’ 자진하차 “논란은 추후 밝힐 것” [공식]
입력 2020. 02.20. 12:06:57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한상헌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 한다.

KBS 측은 20일 최근 논란에 대한 한상헌 아나운서 입장문을 전하며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한다”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더라이브 진행 한상헌 아나운서 수시 성관계 논란”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유흥주점에서 3억 협박당한 남자 아나운서는 한상헌”이라고 주장했다.

한상헌 아나운서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난이 폭주하자 KBS는 “한상헌 아나운서의 거취는 미정이다. 제작진에 거취 부분에 대해 확인 후 입장을 전달하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KBS1 ‘더 라이브’와 KBS2 ‘생생정보’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이하 KBS 입장 전문.

[최근 논란에 대한 한상헌 아나운서 입장]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합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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