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배성우, 내가 추천"(최파타)
입력 2020. 02.20. 13:31:3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배성우를 직접 추천했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주연 배우 윤여정, 전도연이 출연해 영화 홍보에 나섰다.

이날 윤여정은 영화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도연이 직접 연락해 같이 하자고 했다. 감독님이 전화 온 것보다 더 기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이 같이 하자고 말해주니 굉장히 뿌듯했다. 마음 속으로 '오스카 같이 가보자'라고 생각했다"며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배성우에 대해서는 "아들 후보가 두 명이었는데 내가 추천했다. 이번 언론시사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 기쁘다고 말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지난 19일 개봉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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