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쇄’ 검토 NO 일부지역 폐쇄, 확진자 관련 어린이집·신천지 인근 대구 미군기지
입력 2020. 02.20. 14:26:04
[더셀럽 한숙인 기자] 대구 경북지역 감염자가 20일 오전 총 50명으로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에 따른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발표에도 ‘대구 봉쇄’ 여부에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정부는 지역사회 감염 초기단계임을 명시했지만 대구 봉쇄에 관해서 검토 중인 사안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밤사이 대구 경북지역에서 30명이 늘면서 이와 관련된 어린이집이 폐쇄 조치됐다.

또 31번째 확진지가 입원했던 새로난 병원이 소재한 대구 수성구 해당 지역에 있는 학교는 외부인 출입 절차를 강화하고, 학원은 자체 휴강 등의 조치를 취했다.

주한미군은 신천지 교회와 불과 2km 거리에 있는 대구 미군 기지를 잠정폐쇄하고 장병들에게 대구 여행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 대구 기지와 해당 구역 내 학교, 어린이개발센터, 아동보육시설 활동은 이날부터 잠정폐쇄되며, 재개 여부는 21일 결정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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