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김미라, 홀로 생일 맞은 심지호 위로 “데릴사위 쉽지 않다”
- 입력 2020. 02.20. 16:13:0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김미라가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는 생일을 맞은 심지호를 위로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83회에서는 대리운전 기사에게 봉천동(설정환)이 선물한 케이크를 줘 버리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는 김지훈(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훈은 “이거 제 생일 케이크인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라며 대리운전 기사가 된 강규철(김규철)에게 케이크를 내밀고 집으로 돌아온다. 쓸쓸한 지훈의 모습을 본 윤정숙(김미라)은 “저녁은 드셨나”라고 물으며 지훈의 저녁을 챙긴다.
정숙은 홀로 밥을 먹는 지훈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데릴사위로 산다는 게 쉽지는 않다”라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한편 돌아가신 아버지가 오십 억 가치의 땅을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지영(정소영)은 “아빠한테 이 땅 말고 다른 재산은 없을까”라며 집 곳곳을 수색한다. 지영을 돕던 장상문(류담)은 “동우 처남 유품은 장모님이 치워 두셨나 보다”라고 말한다.
강여원(최윤소)은 남동우(임지규)의 유품 상자를 보다가 뭔가를 발견하고 표정이 변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