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헌 아나운서, '2TV 생생정보‘ 하차에 홈페이지 이미지도 삭제
- 입력 2020. 02.20. 17:34: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KBS 한상헌 아나운서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2TV 생생정보’ 홈페이지 이미지에서도 그의 모습이 지워졌다.
20일 한상헌 아나운서는 KBS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며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 하차하고자 한다”고 하차의사를 밝혔다.
최근 지상파 아나운서를 상대로 유흥업소 여성이 성관계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한상헌 아나운서의 이름이 거론됐다. 이후 한상헌 아나운서는 ‘2TV 생생정보’를 비롯해 KBS1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이하 ‘더 라이브’) 하차를 결정했다.
매주 평일 방송되는 ‘2TV 생생정보’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영하는 ‘더 라이브’는 한상헌의 하차의지로 지장을 받은 듯하다.
‘더 라이브’는 이날 결방을 결정해 본 방영 시간에 ‘특별기획 바다로 간 대가야’를 특별 편성했다. ‘2TV 생생정보’는 이날 역시 방영을 이어가지만 홈페이지엔 그의 모습이 사라지고 이미지만 남아있다. 이전엔 한상헌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오승원, 이지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자리 잡고 있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