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주, ‘나 홀로 졸업식’ 축하 “코로나19 종식 간절히 바란다”
입력 2020. 02.20. 17:51:08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진주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텅 빈 교정에서 혼자 졸업을 축하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연 취소된 졸업식에 마음이 무겁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주는 졸업 가운을 걸친 채 졸업의 기쁨을 즐기고 있다. 학사모를 하늘로 던지는 진주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어 그는 “학위 증명서를 받고 텅 빈 교정과 문 닫힌 가게들을 지나가면서 가슴 한 켠이 저려 온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가 홀로 참여한 졸업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된 상명대학교 졸업식이다. 이날 진주는 뉴미디어음악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주 공식 SNS 채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