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남편 유은성과 똑 닮은 아들 이발 후 모습 공개 [셀럽샷]
입력 2020. 02.20. 17:55: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정화가 아들 별 군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김정화는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별 군은 미용실 의자에 앉아 가운을 두른 모습이다. 이마를 덮은 앞머리와 여러 갈래로 묶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별 군은 의자에 가만히 앉아 미용사들의 손길을 받고 있으며 점점 더 짧아지고 헤어스타일이 완성되자 색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와 함께 김정화는 “별이가 18개월 때부터 머리를 길러보자고 다짐하고 43개월이 된 지금”이라며 “이제 머리 길이도 어느 정도 돼서 드디어 오늘 헤어 컷트를 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묶어서 내려오는 길이가 25cm는 되어야 기부를 할 수 있다고 덧붙이며 머리카락 기부를 위해 일부러 길렀음을 표했다.

김정화는 “사실 그동안 딸이라는 오해도 많이 받았었고, 딸 갖고 싶어서 여자아이처럼 키우느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아이 성향이 바뀔까 걱정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일일이 제가 다 매번 설명을 해드릴 수 없어 속상할 때도 있었지만 웃어 넘긴 일도 많았다”고 지난 날을 돌아봤다.

그는 “이제 그런 오해 받을 일도, 설명해야할 일도 없어졌다. 완벽한 남자아이로 돌아왔다”며 “다행히 예쁘게 컷트를 해주셨다. 저는 별이의 변신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했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가수 유은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1년 후 장남 유화 군을, 2016년에는 유별 군을 출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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