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비공개→돌연 폐쇄 ‘논란 의식?’
입력 2020. 02.20. 18:04: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SNS를 폐쇄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돌연 폐쇄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전날까지 소개란에 “인스타그램 계정의 기사화를 바라지 않습니다”라며 “악성, 욕설 메시지 때문에 비공개로 전환한다”라고 설명했다.

한상헌 아나운서의 SNS 탈퇴는 최근 불거진 논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판사는 지난 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B 씨와 C 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가세연이 공개한 판결문에 따르면 B 씨는 술집 종업원으로 손님으로 온 한상헌 아나운서와 알게 됐고, 연락처 교환 후 2~3주에 한 번씩 만났으며 잠자리를 갖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 씨는 손님으로 알게 된 C 씨에게 한 아나운서와 관계를 알리면서 협박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일자 한상헌 아나운서는 진행 중이던 KBS1 ‘더라이브’와 KBS2 ‘생생정보’를 자진 하차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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