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친아들=김흥수 사실 알았다…충격
입력 2020. 02.20. 20:02:5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명길이 김흥수가 자신의 아들인 사실을 알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모든 진실을 듣게 된 차미연(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비서(이주은)은 “정확히 뭐라고 말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희정(최나무)은 “돈 빌려주면 해준(김흥수)이 윤경(조경숙)이 핏줄 아닌 것”이라며 “윤경이가 해준이 어머니 맞냐. 평생 묻어주겠다 협박이라도 해야겠다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김희정은 돈을 요구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오비서가 거액의 금액이 든 봉투를 내밀자 김희정은 “아저씨가 조 여사 그만 자극하라고. 그러다 애 바꾼 것까지 세상 천지에 드러나면 어쩔 거냐고 했다. 들은 그대로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차미연은 “신생아 병실에서 바꿨다는 뜻인데 조윤경 아이는 우리 아이와 같이 중환자실에 있었다. 그럼 바뀐 아이는 우리 아가인가”라며 “우리 아가는 죽었는데”라고 생각했다.

집ㅇ로 돌아온 차미연은 “조윤경 아이와 내 아이가 바뀌었다고?”라며 “그럼 모든 의문이 풀린다. 내 아이는 살고 조윤경 아들이 죽은 거라면 구해준이 내 아들?”이라며 충격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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