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차예련 “목숨 가지고 장난치지마” 오채이 경고
입력 2020. 02.20. 20:23:2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차예련이 오채이에게 경고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회사 로비에서 마주친 한유진(차예련), 홍세라(오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라는 “회장님 납셨네. 복수하니까 날아갈 것 같냐”라고 비꼬았다. 이를 들은 한유진은 “나 보기 싫으면 사표 써라. 받아줄테니까”라고 말했다.

홍세라는 “그러려고. 대신 그 상판 오빠 앞에 다신 내밀지 마라. 오빠 자리 뺏은 주제에 슬픈 얼굴로 등장하면 싸이코패스지 않나”라고 일침했다.

그러자 한유진은 “해준(김흥수) 씨 산소호흡기, 손가락 움직이던 날 호흡기가 빠져있었다. 혹시 뭐 아는 것 있냐”라고 물었다. “그런 일이 있었냐”라고 홍세라가 되묻자 한유진은 “그날 그 시간에 옷장 안에 숨어있었다며”라고 했다.

홍세라는 당황하며 “그거야 사람이 들어오니까 숨은 거다. 내가 오빠 호흡기 뺐다는 증거있냐”라고 반박했다.

한유진은 “뺐다는 소리는 안했다. 도둑이 제 발 저린 건가”라며 “CCTV 확인하면 증거야 쉽게 나온다. 이번 한 번만 넘어간다. 한 번만 해준 씨 목숨가지고 장난치면 그땐 네가 죽는 거다. 내가 왜 참는지 아냐. 네가 한 짓 해준 씨가 알면 마음 아프니까. 해준 씨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네가 예뻐서 덮어주는 것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홍세라는 “증거도 없으면 어디서 협박이냐”라고 불안해했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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