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이유진, 나인우 고백 거절 “너란 친구 있어 감사해”
- 입력 2020. 02.20. 20:57: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유진이 나인우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거절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친구사이임을 강조한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남이남은 봉선화에게 “나 아직 너 좋아하는 마음 변함없다. 너한테 난 아직도 친구 이상은 아닌 거냐”라고 물었다.
봉선화는 “너도 알다시피 나 너무 오랫동안 한 사람한테 마음 주고 힘들어했다. 이제 내 자신과 일에만 몰두하고 싶다. 이남아 내가 힘들 때마다 위로해줘서 고마웠다. 너 덕분에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란 친구가 있어 정말 감사하지만 나랑 친구로 지내는 게 불편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게 방해된다면 나랑 친구 안 해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남이남은 “아니다. 우리 계속 하자 친구. 나는 너의 첫 남사친이지 않나”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