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오승아, 공범 행방 들키며 탄로 위기…전승빈 “탁세훈”
- 입력 2020. 02.21. 08:36:3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원단 기술을 훔친 것으로 공범에게 협박당하는 가운데 전승빈에게 덜미를 잡혔다.
21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에서 탁세훈은 원단 기술 사건을 빌미로 황연수(오승아)에게 돈을 요구하고 최호진(전승빈)은 이들의 뒷거래 정황을 포착했다.
탁세훈은 “네가 기술 훔친 거 한 이사한테 확 다 불어 버린다”라며 돈을 달라고 협박했다. 최호진은 황연수가 떨어뜨렸던 휴대폰에서 ‘탁씨네 채소가게’를 확인하고 탁세훈이 은둔해 있는 곳을 눈치 챘다.
황연수는 탁세훈이 요구한 돈을 가지고 가게로 향하다 한재혁(이선호)이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탁세훈에게 도망갈 것을 주문했다. 가게를 지나다 뭔가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한재혁이 한 남성을 따라가지만 탁세훈이 아니었다.
같은 시각 탁세훈은 최호진 눈에 띄며 도주에 실패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