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최우식 “완벽한 이상형”…불륜 이슬아, 김정화에 완패
- 입력 2020. 02.21. 08:59:0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는 김정화를 자극하다 결국 되레 역공을 받고 분을 삭이지 못해 심이영에게 분풀이를
21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배유란(이슬아)는 한정원(김정화)과 졍준후(최우석)를 초대해 준후가 좋아하는 양고기를 대접하며 정원을 자극했다.
정원은 일부러 준후에게 보란 듯 붉은 장미 꽃다발을 유란에게 선물했다.
유란은 “붉은 장미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인데. 누가 그러다라고요 이 꽃 보면 제 생각이 난다고요”라며 준후를 쳐다봤다.
“여보 많이 먹어 당신 양고기 좋아하잖아”라며 유란은 일부러 살갑게 말을 건넸지만 오대구(서도영)는 “전 그냥 가리는 음식 없어요”라며 차갑게 대했다.
이에 정원은 “준후 씨는 양고기 정말 좋아하는데”라며 모르는 척 말을 건네고 유란은 당당하게 “그럼 준후 씨도 많이 들어요”라며 웃었다.
정원은 오랜 만에 같이 지내는 부부 사이에 관해 묻자 “처음에는 불편했죠. 잘 지내고 있어요. 오히려 요즘에는 신혼기분도 나고”라며 “밤에 귀찮게 하는 것만 빼고”라는 말로 준후를 자극했다.
이내 유란은 “아 정원 씨도 재미없는 타입이구나”라며 비웃듯 말하자 정원은 “과감한 옷도 입고 화려하게도 꾸미고 싶은데 이 사람이 질색해서”라며 화려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자랑삼아 말하던 유란을 공격했다.
정준후는 정원이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말하며 정원의 말을 두둔했다.
결국 정원에게 완패한 유란은 혼자 와인을 마신 후 대구를 쳐다보지도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