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송인국, 안예인 좋은 올케 제안에 “세뇌시키는 거야. 결혼하게 싶게”
입력 2020. 02.21. 09:12:32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송인국이 안예인에 푹 빠져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앞으로 파란을 예고했다.

21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강철진(송인국)은 이진봉(안예인)이 챙겨준 선물을 오옥분(이덕희)과 이유리(신비)에게 건네며 연인인 진봉을 자랑했다.

오옥분은 난생 처음 여자 친구 얘기를 꺼내는 아들 철진의 말에 궁금증과 행복감을 감추지 안았다.

옥분이 자신과 가족의 선물을 챙겨준 철진의 여자 친구 마음이 예쁜 거 같다고 하자 철진은 “얼굴도 예쁘다”라며 행복하게 웃었다. 이에 유리는 자신의 고모 같은 여자는 절대로 만나면 안 된다며 다시 한 번 경고했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진봉은 유리를 통해 강해진(심이영)의 선물을 건네며 자신을 타박하는 유리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버스 정류장에서 철진을 만난 진봉은 “이제 얄미운 시누이 말고 좋은 올케 될게요”라며 해진을 떠올렸다. 이에 철진은 “지금 나 세뇌시키는 거야 그런데 왜 자꾸 결혼하고 싶게 만들어”라며 진봉의 손을 꼭 잡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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