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전원주 “헬스클럽서 만난 90세 언니, 삶의 활력소”
- 입력 2020. 02.21. 09:17: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원주가 최근 친해진 언니를 소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국환, 아나운서 임수민, 가수 장미화, 변호사 신은숙, 배우 전원주, 오정태 어머니 김복덕, 방송인 왕종근 등이 출연했다.
전원주는 “최근에 90세 먹은 언니를 헬스클럽에서 만났다. 밥도 잘 드시고 걸음도 나보다 빠르다. 그 언니를 보고 90세에도 건강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며 “그 언니에게 건강비법도 배우고 같이 노래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을 살면서 나이를 먹으니 황혼기 아무것도 아니더라. 세월 가는 지도 모르게 세월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더불어 전원주는 “나이가 드니 더 푸근하고 가까워지게 된다. 며느리, 친척보다 가깝게 접촉을 하니까 기다려진다. 그 언니가 안 오면 창을 보게 된다”며 “좋은 친구와 이야기하고 시간을 갖는 게 삶의 활력소가 됐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