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권진영 “고등학교 선생님, 소개팅 후 수업서 ‘내가 어디가 어때서’ 버럭”
- 입력 2020. 02.21. 09:28:2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철파엠’에서 권진영이 고등학교 선생님을 떠올렸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권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진영은 청취자의 사연 중 전 남자친구와 이별한 뒤 모든 것에 전 남자친구와 연관을 짓고 미련을 두며 화풀이를 자신에게 하는 직장 상사를 고발하는 내용을 읽었다.
이후 권진영은 “옛날에 고등학교 선생님이 이런 분이 있었다. 소개팅만 갔다 오면 ‘내가 어디가 어때서 숙제를 안 해와’ 하면서 회초리를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항상 ‘내가 어디가 어때서’를 붙여서 말을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선생님 소개팅했나봐’ 그랬었다”며 “지금은 잘 살고 계실 것 같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