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하나음료 비리 적힌 임지규 수첩 본 후 ‘복직’ 결정
입력 2020. 02.21. 09:28:42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하나음료의 비리를 기록한 임지규의 수첩을 발견한 후 신문사로 찾아간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84회에서는 남동우(임지규)의 취재 수첩에 적힌 내용이 신경 쓰여 동우의 동료를 만나는 강여원(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원은 동우의 동료 허 기자에게 “남 기자가 그렇게 민감한 사안을 취재했다면 독자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도 있기는 하다”라는 말을 듣는다. 고심하던 여원은 하나음료 복직을 결정한다.

대외협력팀 대리 배성호(김오복)는 봉천동(설정환)에게 “강여원 씨가 복직을 했다고 한다”라며 여원의 복직 소식을 전한다. 여원의 복직 소식을 들은 천동을 짐짓 놀란다.

한편 복직 관련으로 김지훈(심지호)과 여원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 그때 황수지(정유민)의 친구들이 그 모습을 목격하고는 “저 남자 수지 남편 아니냐”며 “분위기 좀 삐리리 해 보인다. 얼른 수지한테 말해 줘야겠다” 등의 대화를 중얼거린다.

친구들에게 지훈과 여원이 함께 있는 사진을 받은 수지는 “강여원 이게 왜 지훈 오빠랑 밥을 먹고 있나”라며 분노할 태세를 취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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