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청량리→용산 방향 운행 장애 “오전 11시경 복구”
입력 2020. 02.21. 09:41: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울 경의중앙선 서빙고~용산 방향에서 전차선 장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7시 2분경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에어 이촌역으로 가던 전동차가 전력 공급 문제로 정차하는 사고가 났다.

이번 사고는 이촌역 건널목을 지나던 화물트럭이 전기 공급선을 건드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파로 현재 경의중앙선 상행선 용산에서 청량리 구간 7개 역의 열차가 중단됐고, 상행선 나머지 구간 열차도 연착되고 있다.

이에 코레일 측은 “이촌역 건널목에서 긴급복구반을 출동시켜 현재 조치 중”이라며 “복구까지 1시간 내외가 소요돼 오전 11시경 복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승객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조치하는 만큼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조금씩만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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