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미리보기] 이슬아, 최우석 불륜 현장 공개 “이혼하고 싶으면 와”
- 입력 2020. 02.21. 09:51:4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이슬아에게 최우석과 불륜 관계를 서도영에게 말하겠다고 통보하고 이슬아는 최우식과의 불륜 현장을 서도영과 김정화에게 공개한다.
22일 방영 예정인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전날 정준후(최우석)과 배유란(이슬아)이 공원에서 나눈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던 강해진(심이영)은 다음 날 준후와 불륜 관계를 오대구(서도영)에게 알리겠다고 유란에게 경고한다.
해진은 “밤새 생각해봤어요. 나 대구씨한테 말해야 겠어요”라며 진실을 더는 감출 수 없음을 유란에게 알린다.
한정원(김정화) 때문에 당분간 만나지 말자는 통보를 받은 유란은 준후가 이혼할 생각이 없음을 알고 도영과 정원에게 전화를 해 준후와 밀회를 즐기는 장소로 불러들인다.
유란은 도영에게는 “이혼하고 싶으면 오늘 저녁에 이리로 와”라고, 정원에게는 “정원 씨, 꼭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요”라고 문자 메시지를 남긴다.
준후는 여느 때처럼 유란과 오피스텔에서 밀회를 즐기다 누군가의 방문에 깜짝 놀라고 유란은 여유롭게 문으로 향한다.
한편 강철진(송인국)은 자신이 사귀는 이진봉(안예인)이 정체를 알게 된다.
강해진은 딸 이유리(신비)가 “고모가 엄마 갖다 주래”라며 건넨 속옷과 그 안에 있는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린다. 엄마 오옥분(이덕희)이 그런 해진을 보고 “너 우냐”라며 어이없어 한다.
해진은 철진에게도 진봉이 선물한 속옷을 자랑한다. “이거 누나랑 잘 어울릴 거 같아”라며 해진이 내민 속옷을 보고 철진은 “어, 이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