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지수원, 전 재산 압류 소식에 울먹 “최후 통첩 할 거다”
입력 2020. 02.21. 09:55:3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최명길에게 전재산을 압류당하자 김흥수를 이용하려는 계략을 세운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78회에서는 “퇴거 명령 떨어졌다. 우리 정말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다고”라며 울먹이는 서은하(지수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은하는 곧 평정심을 찾고 “최후의 통첩을 할 거다”라고 말한다. 이에 홍인철(이훈)은 “캐리한테 말하려고?”라며 은하의 계획을 궁금해한다.

한편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은 비서가 김희정(최나무)에게 가짜 홍유라 짓을 하라고 사주를 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희정을 만난다.

희정은 “회장님께서 왜 보자는 거냐”라고 밝게 대화를 시작했지만 “통화하는 걸 우연히 들었는데 재미있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묻는 제니스의 질문에 놀라 입을 가린다.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은 조윤경(조경숙)과 만나 “구본 볼 때마다 참 좋은 아이라고 생각했었다”라며 자신의 아들을 키워 준 윤경에게 에둘러 인사한다. 이에 윤경은 “캐리가 복수하는 거 이해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구재명(김명수)은 “제 자식 등에 칼 꽂은 에미도 에미라고 할 수 있을까”라며 캐리를 도발한다. 캐리는 “이게 다 누구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라고 서늘하게 맞받아친다.

‘우아한 모녀’는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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